"중국과 친하게 지내지 마" 퇴임 앞둔 두테르테의 마지막 일갈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돌아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