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인내심 잃었다, 1월에 당장 떠난다" 1833억 공격수 열받았다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돌아가기